베르세르크(Berserk)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작품 3개 중 하나이다. 하나는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이고, 나머지 하나는 건 그레이브(Gun grave)로 작품들의 면모를 보면 어떤 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베르세르크는 워낙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만화이고, 아직도 완결이 안되었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과 만화 종결되기 전에 미우라 켄타로(베르세르크 원작자)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라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그 일이 벌어지고 말았는데... 미우라 켄타로(三浦建太郎) 베르세르크는 극악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화가이다.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이말년을 뽑는 나로서는 정말 극과극을 좋아하는 것인데 나는 미우라 켄타로를 일본 장인정신의 상징이라 생각할 정도이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