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도 솔직히 저런 행사(?)를 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보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다. 제로금리시대(0.75%)가 되면서 이제 카카오뱅크의 자유적금은 1.3%라는 창렬스러운 적금이 되었지만, 몇몇의 은행들은 눈물을 머금는건지 아니면 건재한건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이율의 적금 상품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추천하는 상품은 한달전에 알게 된 웰컴저축은행이다. 웰컴저축은행 이전에 SBI저축은행의 사이다 뱅크를 했었는데 저금리의 폭탄에 굴복하면서 1%대의 이율로 주저앉고 말았는데 그 이후 추가로 적금을 든 웰컴저축은행은 아직도 변경되지 않고 이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다가 망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이러면서도 웰컴저축은행은 당기순이익을 251억원을 뽑아내고 있고 BIS자기자..
토스를 매우 잘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이 적금은 추천을 해줘야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토스에서 4프로짜리 자유적금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적금은 "수협"에서 만들어진 적금이며 수익이 너무 높기 때문에 적금을 들려는 분들은 한번 설치하여 내용을 읽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필자는 적금 풍차를 실시하는 와중에 이 적금도 들까 고민중입니다. 토스 업데이트 버전 3.29.1 휴대폰의 앱을 일괄 업데이트 하던 중, 토스도 업데이트 되어서 확인을 해본 결과 4%라는 저 말이 너무나도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토스를 실행하였습니다. 우선 만기전까지는 연 3.4%의 금리입니다. 만기축하때 0.6%를 추가로 주고 있고 월 납입액은 1~30만원으로 아무래도 납입액을 너무 높게 주면 적금을 만들어주는 은행쪽에서도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