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1편을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마지막에 마동석이 성주신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소름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완벽한 싱크로율과 그동안의 마동석의 포텐을 보자하면 신과 함께 2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기대를 하고 기대를 하며, 신과 함께 개봉 다음날 떨리는 마음으로 예매를 하고 영화를 관람하였다. 위와 같이 마동석과 성주신은 극강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그냥 만화만 보면, "뭐야 마동석이잖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상대로 마동석은 빵빵 터트려준다. 1편의 주인공이 하정우였다면, 2편의 진 주인공은 주지훈인데, 자꾸 영화가 끝나면 마동석의 대사만 생각이 난다. 일단 영화를 총평하자면, 1편에서는 내 모든 즙을 짜내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한다면 2편은 차사(저승사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