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는 수많은 신조어들과 모바일 기기로 인해 맞춤법을 틀리며 글을 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사실 국어학자나 책을 전문으로 쓰는 관련자가 아니라면 대부분 맞춤법을 완벽하게 쓰기 힘들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의 크리티컬 한 맞춤법은 피해 가는 것이 좋다. 사실, 이력서에 쓰면 안되는 맞춤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맞춤법은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며, 누구는 넘어갈 수 있는 맞춤법을 누구는 크리티컬 하게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개발"과 "계발"은 둘 다 존재하는 단어지만, 상황에 맞춰서 못쓰게 되는 경우 마치 맞춤법을 잘못 쓴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아는 누구는 개발과 계발을 제때 쓰지 못했다고 탈락시키는 사람도 있었다. 맞춤법이 틀리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멍청하다 (상..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