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 말의 경우 90년대에는 선생님이나 아버지에게 칭하던 멸시적인 용어였다. 예를 들어 "우리 꼰대가 나보고 놀지 말고 공부나 하래"와 같이 보통 불량학생들이 자신의 아버지나 선생님을 비하하던 말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갑자기 꼰대라는 말이 뜨게 되면서, 예전처럼 선생님, 아버지가 아니라 직장상사에게 꼰대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분명 꼰대의 대상은 부정적인 요소가 담겨진 사람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서,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 하나하나 부정을 하는 것을 볼 때 꼰대에게 정의감을 분출하는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 요즘에는 꼰대의 범위에 넣으면 안되는 사람들마저 모두 싸잡아 꼰대로 통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