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종간 신체능력 차이는 인정을 한다. 물론 모든 종목에서 흑인이 우월한 건 아니지만, 흑인과 동양인을 비교하였을 경우, 다리가 짧고 종아리가 두꺼운 동양인보다 종아리가 얇고 다리가 길고 탄력적인 흑인이 우세한건 변함이 없다. 게다가 평균적인 신체의 크기가 동양인보다 크기 때문에 농구, 미식축구 등 탄력적이고 신체가 큰 인종이 유리한 스포츠의 경우 대다수의 흑인들과 소수의 백인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상태이다. 이렇게 신체적 차이는 학계의 정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종간 지능지수를 비교하는 순간 당신은 "racist"가 될 수 있다. 왜 지능 지수에는 이리도 민감할까? 우선 여기에 적고 싶은 것은 "지능 지수"를 IQ로만 해석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IQ는 특정한 업무를 빠르게 숙달할 수 있는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