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간 IQ, 지능지수 (흑인, 백인, 황인)

    흔히 인종간 신체능력 차이는 인정을 한다. 물론 모든 종목에서 흑인이 우월한 건 아니지만, 흑인과 동양인을 비교하였을 경우, 다리가 짧고 종아리가 두꺼운 동양인보다 종아리가 얇고 다리가 길고 탄력적인 흑인이 우세한건 변함이 없다.

     

    게다가 평균적인 신체의 크기가 동양인보다 크기 때문에 농구, 미식축구 등 탄력적이고 신체가 큰 인종이 유리한 스포츠의 경우 대다수의 흑인들과 소수의 백인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상태이다. 이렇게 신체적 차이는 학계의 정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종간 지능지수를 비교하는 순간 당신은 "racist"가 될 수 있다. 왜 지능 지수에는 이리도 민감할까?

     

    인종간 IQ, 지능지수 (흑인, 백인, 황인)

     

    우선 여기에 적고 싶은 것은 "지능 지수"를 IQ로만 해석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IQ는 특정한 업무를 빠르게 숙달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IQ가 높다는 것이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빠른 시간내에 일을 인수인계 받아서 처리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IQ가 높은 사람이 유리하며, 전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동북 아시아인들은 IQ가 높은 사람이 유리한 반도체를 휩쓸다시피 한 것은 이를 방증한다.

     

    나라별 아이큐

    나라별 아이큐, https://www.worlddata.info/iq-by-country.php

     

    아이큐를 보면, 상위권의 나라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순위 왔다갔다 하지만 일단 동북아시아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즉, 중국, 일본, 한국이라는 나라는 크게 봤을 때 105 정도의 평균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 배움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북한도 랭킹이 9위로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즉, 순위를 보면 GDP의 순위보다 인종간의 순위가 더욱 강해지는데 북한 같은 경우 모든 외래어를 한글로 바꿔버리는 나라기 때문에 한자가 아이큐에 영향을 준다는 몇가지 가설들은 기각된다.

     

    높은 순위의 베트남

     

    추가적으로 베트남의 높은 순위를 봐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동북 아시아 나라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39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나라라고 할 수 있는 태국같은 경우 순위가 한참 더 낮은 것에 비해서 러시아와 같은 국가와 순위가 비슷하다. 미국이 98이니 미국과 큰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베트남을 봐야 되는 이유는 동남아시아 국가중에서 동북아시아 인종과 유사성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아이큐가 낮은 나라

    대다수가 아프리카

     

    이번에는 아이큐가 낮은 나라를 보면, 대다수가 아프리카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중에 잘 살며 백인들도 많아서 아이큐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남아프리카마저도 70밖에 안된다. 즉, 아프리카의 경우 70정도만 되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나라라 생각해도 된다.

     

    아이큐보다 중요하다는 것에서 "환경"을 말하곤 한다. 유전자가 완전히 동일한 쌍둥이중 입양으로 헤어진 사람들의 아이큐를 측정 했을 때 다르더라라는 자료가 그 예인데... 미국에 있는 흑인들의 아이큐가 아프리카에 사는 흑인보다는 높지만, 북한보다 낮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북한의 교육 수준을 생각하면 과연 미국에 사는 흑인들이 북한의 사람들보다 교육을 덜 받았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흑인들의 아이큐 비교

    인종간 아이큐 비교 [1]

     

    위 그래프를 보면, 아프리칸의 아이큐는 70이고,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의 아이큐는 85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자료를 토대로 환경이 더 중요하다말을 하는데 동북아시아인 역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큐가 110이 넘어간다. 즉, 25라는 아이큐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아이큐는 재미있게도 미국에서 연봉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데...

     

    인종별 수입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087712

     

    인종에 따라 수입도 다르지만 아이큐와 상당히 유사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자료 말고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인의 평균 수입은 8만 달러대 백인은 6만 달러대이며 흑인은 4~5만 달러대의 수익이다.

     

    왜 동양인보다 먼저 정착한 흑인들은 아직도 동양인들보다 사회에 스며들지 못하며, 아직도 인종차별을 외치며 동양인을 구타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왜 그토록 흑인들이 동양인들을 경멸하는지, 위 데이터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동양인들은 시스템에 빠르게 스며들고(IQ가 높기 때문), 불필요한 반항을 하지 않고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 아이큐가 높기 때문에 학구열도 높고 공부도 잘하며, 결국 사회적으로 성공을 한다. 그러나 흑인들은 여전히 마약에 찌들고 운동으로 성공을 하려고 한다.

     

    다만 큰차이는 안난다

    미국내 거주 흑인은 85이고, 미국내 거주하는 동북아시아인은 110정도 되는데 이 수치가 평균이기 때문에 흑인의 경우 70 정도의 흑인도 있고 100이 넘는 흑인들도 많다. 반대로 동북아시아인 역시 100이 안되는 아시아인들도 많다. 평균적으로 아시아인이 아이큐가 높다는 것이지, 모든 아시아인이 흑인보다 머리가 좋은 것은 100% 아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

     

    문제는 이 수치를 해석할 때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인종간에 차이가 없다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Fact"보고 멋대로 뇌피셜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인종간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미국에 입양된 동북아시아인들과 흑인들의 아이큐를 테스트 하면 된다. 아프리카에 사는 흑인과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을 비교하고 15가 올랐기 때문에 아이큐는 환경이다 말을 하는데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운동은 필요 없고, 식단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식단이 가장 큰 영향을 차지하겠지만, 운동을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지능 지수 역시 환경이 매우 큰 차이를 만들겠지만, 인종 역시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말에 또 이렇게 반론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황인들은 백인들의 시스템에 놀아나는가?

    이렇게 묻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다. 인종간의 차이를 현재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아니 현재로 가더라도 불과 1980년대에 10위안에 세계적인 기업이 8개(20위안에 16개)나 존재했던 "일본"이 있으며, 지금은 미국에게 가장 큰 적으로 "중국"이 있다.

     

    https://ppt21.com/pb/pb.php?id=humor&no=321073

     

    현재 미국의 헐리우드와 수많은 문화에 침투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며, 이미 팝의 경우는 방탄소년단이 점령하다시피 하였다. 그런데 동북아시아인들이 아무것도 아닌가?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바둑"을 봐보자, 한중일이 돌아가면서 시대를 점령하고 있고, 백인들은 바둑보다 훨씬 쉬운 체스를 두면서 천재라고 우물안 개구리를 보여준다.

     

     

    바둑은 알파고가 2016년에 점령을 했지만, 딥러닝이 나오면서 정복을 한 것이었고 체스의 경우는 1997년도에 딥러닝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점령을 성공했다. 체스와 바둑중에 어떤 것이 난이도가 높은지 쉽게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금 서양인들이 이렇게 잘나가는 이유는 서양인들의 끈끈한 연합과 산업혁명이 서양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전성기때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라가 중국이었다. 유럽이 중국 변방 민족이었던 "훈족"에게 모두 휩쓸려 로마까지 무너진 유럽은 대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유럽을 점령한 훈족

     

    몽골에게 전세계가 점령 당할뻔한 사건도 기억하면 지금 서양인들이 이렇게 잘 나가는 것은 산업혁명과 과학이라는 무기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최근에는 쉽지 않다. 인공지능을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인공지능을 따라오고 있다.

     

    그러니 언제까지 서양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지는 두고봐야 아는 것이다. 미국의 대학의 경우는 동양인들이 SAT를 점수를 모두 휩쓸기 때문에 동양인 쿼터제가 존재한다. 점수로 받아버리면 백인, 흑인들이 갈 수 있는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동양인의 경우 비율을 지정하여 받는다. 이처럼 FACT들이 흘러 넘치는데 아직도 사회는 이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받아들일 정도로 답답하다.

     

    결론...

    • 흑인은 동북아시아인보다 신체적(키, 몸무게, 탄력 등)으로 높은 편이며, 동북아시아인은 흑인보다 지능 지수가 높은 편이다.
    • 인종간 아이큐 차이가 나는 것은 팩트이며, 이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다.
    • 아이큐는 100근처가 되면 복잡한 업무를 하는데에도 지장이 없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들 중 아이큐 100 근처에 있는 흑인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

     

     

     

     

     

    참고자료

    [1] https://slideplayer.com/slide/70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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