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이 동양인을 선호하는 이유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왜 미국 경찰을 동양인을 과잉진압하지 않는가에 대한 말들이 많다. 여기에 미국 경찰에 쫄은 아시아 사람들이 워낙 순종적이어서 사고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말들이 많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매우 시야가 좁은 오로지 한국 사람들 시야로 뇌피셜을 쏟은 것이며 더더욱 웃긴 댓글중에는 덩치가 큰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에 비해 동양인의 덩치가 작기 때문에 순종적이다라는 댓글이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히스패닉은 동양인보다 키가 작다. 히스패닉 평균키가 169cm인데 동아시아 평균키인 170cm 초반대에 비해서 작다. 그러면 히스패닉도 마찬가지로 미국 경찰의 덩치에 쫄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한국같은 경우 히스패닉계열보다 대부분 키가 더 크다

미국에서 경찰과 투닥거릴때 복싱과 레슬링등을 이용한 종합격투기로 싸우는가? 아마 그런식으로 경찰에 접근했다가 100% 총맞고 사살될 것이다. 결국 미국 경찰이 사살을 하는 이유는 "총" 혹은 위협적인 "나이프"를 쓸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사살을 하는 것이다.

 

총을 쏘는데 인종에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지만 재미있게도 동양인(특히 동아시아)들이 총기 역시 가장 구입을 하지 않는다. 이는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동양인들의 관점이며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 사태때 매우 적극적으로 국가의 대응을 따른 모습에서 알 수 있다.

 

결론

1. 그냥 아시아 사람들이 법규를 잘 지킴
2. 총기 때문에 사살 당하는 것인데 아시아계 사람들은 총기도 구입을 잘 안함
3. 고로 경찰들이 아시아 사람들을 선호함